"이스라엘이 회복되고 한 새대가 가기전에 내가 오리라"하신 성경 구절을 알고싶습니다.
존경하옵는 목사님~
저는 대구에 사는 53살된 성도로 15살 때부터 예수님 오실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모든 것이 다 이루워지는 것을 보고.. 늘 예수님 오시는 날에 대한 말씀에 대한 목마름으로 기도 중 목사님의 동영상을 우연하게 보고 듣게되어 큰 은혜 중에 있습니다.
*중보기도 제목은 누구나 다 아는 세계평화, 한반도의 평화통일, 환난일을 줄여주시기를 청함입니다.
*개인중보기도는 따로 있습니다만 생략하겠습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천주교인들 중 친구가 있어, 오래전 봤던 동영상 내 목사님 말씀 중에 "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한세대가 가기전에 내가 오리라~이하 생략" 하신 말씀을 듣고 천주교 친구에게 알려주려고 하니, 그 말씀이 어디에 있냐고 해서 다시 동영상을 봐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궁리끝에 세움교회로 전화를 걸어봤지만 목사님과 통화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고 겨우 부목사님과 몇번 통화끝에 마태복음 4장 32절 ~ 말씀이라 하신 것 같아서 찾아봤지만, 1."이스라엘이 회복되고~"라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전주교회에서나 신부님들은 그런 걸 알려주지 않는지??" 물어보면 모른다는 말뿐이고 성령신부님 중 한분이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저는 못보지만 여러분은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 분이 있긴한데 계시록을 해석해서 알려주신 신부님은 없다고 합니다.
목사님! 지역으로까지 사역다니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어느 동영상에서 그 말씀을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기억을 못하시리라 생각되어 지는데... 그러시면 성경에 어느 부분에(저도 그 당시에는 마태복음 ~이라고는 들었던 것 같습니다) 위 1번의 내용이 나올까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답을 받고 싶습니다.(제겐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희 가족들도 사는게 바빠 다들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험한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임박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저희 가족들을 구원 해 달라고 늘 기도중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 직장을 그만두고 모아놓은 돈으로 친가에 고모님부터 전도하러 다녀야되는가?!! 생각 중입니다. 한편으로는 각자가 처해 있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며 금전 나눔과 기도와 봉사를 하면서 희생 봉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이들어 일하면서 전교하는 것이 죽을만큼 힘이 드니 포기도 되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총 속에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